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불후의 명곡' 이창민, 故 최진영 '영원'으로 소름 유발 무대…포레스텔라에 敗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텐아시아

‘불후의 명곡’ 아창민, 포레스텔라 / 사진=KBS2 방송화면


가수 이창민이 고(故) 최진영의 ‘영원’ 무대로 소름을 유발했다.

1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2019 왕중왕전 특집 1부가 전파를 탔다.

이창민은 고(故) 최진영의 ‘영원’을 선곡하며 “저의 무대는 주전공인 발라드지만 발라드에 뮤지컬 ‘레베카’를을 접목했다”며 “즐겁게 즐겼으면 좋겠고 제 노래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견제되는 팀으로는 포레스텔라를 꼽았다.

이창민은 뮤지컬배우 장은아와 소름끼치는 공연을 선사했지만, 포레스텔라에 패배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