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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산슬, 어린이 합창단과 깜짝 컬래버 '감동+웃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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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놀면 뭐하니?'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과 깜짝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유산슬(유재석)이 작곡가 김도일과 일일 매니저 짜사이(조세호)와 함께 순천으로 향했다.

이날 제작진은 유산슬에게 "영재 발굴단에서 찾아온다고 해서 불렀다"라고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트로트 영재 정동원 군의 콘서트 축하 인사를 해주는 것이다. 정동원 군이 어릴 때 어려운 환경에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트로트 음악을 들으면서 극복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폐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는 사연을 덧붙였고, 이에 토요일 콘서트에서 유산슬의 서프라이즈 등장을 제안한 것. 유산슬은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후 유산슬은 정동원의 콘서트에서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정동원 군은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고, 정동원 군의 할아버지는 눈물을 보였다.

유산슬은 MBC '가요베스트' 행사를 위해 순천으로 향했다. 작곡가 김도일과 조세호가 유산슬을 지원하기 위해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조세호는 "전날 연락을 받았다. 유산슬 옆에 짜사이로 활약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순천으로 향하던 중 휴식을 취하기 위해 망향 휴게소에 들렸다. 그곳에서는 트로트 가수 전여진과 이병철이 무대를 펼치고 있었고, 이에 유산슬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전여진은 "홍보는 이런 데 와서 6천 명, 만 명이 왔다 갔다 하는 화장실 앞에서 해야 한다"라고 노하우를 전수했다. 얼떨결에 마이크를 넘겨받은 유산슬은 일일 매니저 짜사이와 함께 깜짝 홍보 버스킹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구례 오일장에 들린 유산슬은 트로트가수 박성철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의 등장에 구례 오일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유산슬은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로 화답했다.

또한 유산슬은 '짜사이' 조세호에게 끌려 어디론가 향했다. 조세호는 "가시면 놀라실 수도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도착한 곳은 순천 기적의 도서관이었다. 16년 전 유재석이 '느낌표' 프로그램을 통해 찾았던 곳.

유산슬은 도서관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어린이 합창단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고, '사랑의 재개발' 깜짝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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