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Shift' |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영하가 빅데이터 전문가를 만났다.
13일 방송된 tvN ‘Shift’에서는 소설가 김영하가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을 만났다.
종이책 그리고 책의 운명에 대해 논하기 위해 김영하가 다양한 사람과 만남을 가졌다. 가장 먼저 만난 그가 찾은 전문가는 빅데이터 전문가.
김영하는 빅데이터 전문가를 만났다. 김영하는 “어른들은 항상 요즘 사람들이 책을 적게 본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람들이 책을 적게 보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빅데이트 전문가는 “독서를 실제로 많이 하고 있다”면서 “책이 어떤 것이랴고 정의하기 나름인데 예전에 정의된 책이 아닐 뿐이지 다양한 플랫폼으로 읽는 양은 엄청나게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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