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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애즈원, 87불 최다 기록…'슬픈 얼굴' ART 소환 완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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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슈가맨3'에 애즈원과 ART가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이하 '슈가맨3')'에는 가수 애즈원과 ART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먼저 유희열 팀의 슈가맨이 소개됐다. 주인공은 애즈원이었다. 유희열은 애즈원의 등장 전 "1999년 데뷔했고, 이날 무대에서는 2001년에 발표한 애절한 R&B 발라드를 부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개그맨 신동엽이 영상으로 등장해 "16년 전 인연이 있다. 노래를 너무나 잘 해서 놀랐고, 한국말을 너무 못해서 기억이 난다"고 웃으며 말했다.

소환게이트에 불이 켜지고, 애절한 멜로디와 함께 '원하고 원망하죠'가 시작된 후 애즈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노래를 마친 후 정식으로 인사한 애즈원은 "너무 떨린다"고 웃었다. 애즈원의 소환에 시즌3 최다인 87불이 켜졌다.

크리스탈은 "저는 가사를 다 틀렸다. 뭐라고 불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녹화 전에 대기실에서도 걱정했다고 들었다'는 유희열의 말에 "저희가 굉장히 시끄럽다. 목소리도 크고 그래서 '시끄러운 시스터즈'라는 별명도 있었는데, ' 슈가맨3' 출연은 엄청 조용해야 해서 조심스러웠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은 "2년 반 전에 미국에 다시 들어가야 해서 '슈가맨2'에는 출연하지 못했다"면서 "지금은 미국에 머물고 있다. 캘리포니아 쪽에서 부동산 일을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이민은 "저는 한국에서 영어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지금 한국에 살고 있다"고 알렸다.

애즈원은 1999년에 데뷔해 서정적인 하모니, 가사로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했고 독특한 음색과 창법으로 사랑받았다. '원하고 원망하죠'에 이어 'Day by Day', 2집 타이틀곡이었던 '천만에요', 크리스마스 맞이 캐롤 'Last Christmas'까지 열창했다.

애즈원은 "저희들을 남자 취향 빼고 다 닮았다. 그래서 계속 같이 활동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얘기했다.

앞으로의 계획도 전했다. 크리스탈은 "20주년이다 보니 싱글앨범을 낼 예정이고, 선물을 하나 남겨드리고 저는 다시 미국 가서 부동산 일을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이민은 "끝은 아니지만, 잠시 긴 겨울잠을 잘 것 같다"고 전했다. 유희열도 "팀 이름이 애즈원인 것이 운명적이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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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재석팀의 슈가맨이 소환됐다. 유재석은 "1997년에 데뷔했고, 활동기간이 짧았지만 한국형 R&B 발라드 명곡을 부른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주인공은 ART였다. 총 43불을 받았고, ART 멤버들은 "18년만의 무대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민수는 "예전에는 립싱크를 하면 화면 오른쪽에 립싱크 표시가 들어가는 게 싫어서 라이브를 했었다. 오늘도 라이브를 했다"고 말했다.

멤버 구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성준은 "1집 때 4명이 데뷔한 것이 맞고, 2집 활동 뒤 저와 민수 씨가 입대하고 다른 친구들이 이후에 군대를 갔다. 그리고 3집 때 성찬 씨가 합류해 3인조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ART는 태진아가 만들었던 그룹으로, 그룹명 'ART'는 '아트'가 아닌 '에이알티'라고 소개하며 'All Radio Television'이라는 뜻이라고도 덧붙였다. ART의 김민수는 과거 김종민과 함께 댄스팀 '프렌즈'에서 활동했던 이력도 얘기했다. 또 이들은 과거 '아는 형님'에서 이수근이 ART를 언급하며 "어디 계시나요"라고 그리워했던 것을 떠올리며 "굉장히 고마웠었다"고 웃었다.

김민수는 현재 감성주점 사장님으로 사업에 전념 중이었고, 가장 자신있는 메뉴로 석류화채를 꼽아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박성준은 "트로트 앨범도 계속 내고 가수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말했고, 김성찬도 "내년부터 트로트 가수로 활동할 것이다"라며 신곡 '돈돈돈'을 즉석에서 불렀다. 이후 '하늘아'까지 ART의 히트곡들을 부르며 "한을 풀고 간다"고 기뻐했다.

이후 쇼맨으로 출연한 데이브레이크와 러블리즈가 각각 애즈원과 ART의 노래를 새롭게 해석해 무대를 꾸몄다. 역주행송 대결은 데이브레이크가 활약한 희열팀이 승리했다.

'슈가맨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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