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켄달 제너, 일상도 런웨이로 만드는 워킹…빛나는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N해외연예]

뉴스1

TOPIC/Splash News ©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모델 켄달 제너(24)가 평범한 거리도 런웨이로 만드는 아우라를 내보였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쇼핑을 하기 위해 길을 걷고 있던 켄달 제너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켄달 제너는 하늘색 폴라 니트에 검은색 외투를 매치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길게 쭉 뻗은 다리로 걸음을 옮기는 켄달 제너의 모습이 마치 화려한 런웨이를 연상시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켄달 제너는 미국 유명 모델로 미국 스타 킴 카다시안의 이부 동생이기도 하다.
taehyu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