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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 유일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에 공로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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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백인천 전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국내 프로야구 유일의 4할 타자인 백인천 전 감독에게 공로패를 시상한다고 밝혔다.

KBO는 6일 "백인천 전 감독은 리그 선진화 및 은퇴 야구인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했다"며 시상 배경을 설명했다.

백인천 전 감독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해외리그에 진출해 1975년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타격왕을 차지했고,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전인미답의 4할 타율을 기록하는 등 불멸의 기록을 남겼다.

지도자로는 MBC 청룡(1982~1983년) 초대 감독 이후 LG 트윈스(1990~1991년), 삼성 라이온즈(1996~1997년), 롯데 자이언츠(2002~2003년) 감독을 역임했다.

특히 1990년에는 LG 사령탑을 맡아 팀의 창단 첫해 우승을 이끌었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9일 열린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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