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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오나라, 내연녀 사진 받았다 … 판도라 상자에 '혼란' [핫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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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은혜 기자]'99억의 여자'의 오나라가 이지훈과 호텔에 간 내연녀의 사진을 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99억의 여자' (극본 한지훈, 연충 김영조)에는 내연녀의 존재를 알고 있는 윤희주(오나라 분)이 한장의 사진을 받았다.

정서연(조여정 분)과 이재훈(이지훈 분)은 99억의 돈을 발견, 완전 범죄를 꿈꾸면서 박스에 찍힌 자신들의 지물을 지웠다. 서연과 재훈은 자루에 담긴 현금을 재훈의 차에 담았다.이어 폐가 옆의 우물에 돈을 숨겼다. 서연은 죽어 가는 태현의 모습이 생각나 힘겨워 했지만 재훈을 도와 돈을 챙겼다.

둘은 혼이 나간 듯이 일을 처리 한 뒤 재훈의 차에 앉았다. 무슨 일이 일어진지 모르는 듯한 두 사람. 정서연은 "먼저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난 조금 있다가 …"라고 하는 말을 막으며 재훈은 정서연에게 뜨겁게 키스했다. "서연씨 알죠 우리는 공범이에요"라는 그의 대사가 이어졌다. 그제야 서연은 자신이 저지른 일을 깨닫고 눈을 감으며 혼란스러워 하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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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은 아무일도 없다는 듯 윤희주(오나라 분)의 옆에 와서 누웠다. 다음날 재훈은 "서연씨 우리 약속한 대로 그돈 옮기는 거예요. 내가 약속한 곳으로. 아무래도 거긴 너무 위험해요"라고 했다.

희주은 자신에게 기부를 바라고 온 단체의 설명을 들었다."후원은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이번에도 잘 챙겨 드리겠습니다."라고 귀찮은 듯 그녀를 내보내려 했다. 이에 위원장은 "한 일주일 전에 사파이어 호텔 갔다가 본부장님을 뵀지 뭐예요. 인사는 못드리고 사진만 찍어 왔어요. 확인 해보시면 될 거 같아요"라고 하며 흰 봉투에 담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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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사파이어 호텔? 알아요 제가 재단 일 때문에 보냈으니까. 이런 짓 안하셔도 후원은 합니다. 응?" 이라고 위원장을 노려봤다. 혼자 남은 희주는 사진을 두고 혼란 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결국 보지 않고 찢어 버렸다. /anndana@osen.co.kr

[사진]KBS ' 99억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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