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지젤 번천이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6일(한국시간) 브라질 출신 톱모델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나의 선샤인"이란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 번천은 딸의 생일을 축하하는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지젤 번천은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젤 번천은 2009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결혼, 슬하에 벤자민 레인 브래디, 딸 비비안 레이크 브래드를 두고 있다. 현재는 모델을 은퇴한 상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