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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 "메시 발롱도르 동의, 하지만 반 다이크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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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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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발롱도르 결과에 수긍했다. 대신 지난 시즌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였던 반 다이크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틀레 극장에서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이 진행됐다.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메시였다. 메시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36골을 넣으며 리그 우승을 달성했고, 리그 득점왕,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 메시는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반 다이크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하지만 표심은 메시에게 향했다. 이날 수상으로 메시는 사상 처음으로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자가 됐다.

이를 두고 반 다이크를 리버풀에서 지도하는 클롭 감독은 결과에 동의하는 모습이었다. 클롭 감독은 오는 주말 리그 경기를 앞두고 3일,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클롭 감독은 "정말 문제없다. 메시는 아마 내 인생 최고의 선수일 것이다. 물론 마라도나도 있지만 나는 메시를 더 자주 봤었다"면서 "그가 6번째 발롱도르를 받는 것은 옳다"고 말했다.

이어 클롭 감독은 "하지만 지난 시즌 반 다이크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잊어서는 안된다"면서 "우리는 엄청난 시즌을 보냈다.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했고, 승점 97점을 쌓았다. 이제 모든 시상식이 끝났고 우리 선수들은 새로운 시상식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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