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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영화처럼 막 내린 K리그...흥행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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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광렬 앵커
■ 출연 : 양시창 / 스포츠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스포츠 소식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양시창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K리그가 드디어 38라운드 모두 끝났는데 정말 어느 때보다 말도 많고 정말 화제가 있었던 시즌이었죠?

[기자]
그렇습니다. 역대급이라는 표현을 흔히들 많이 쓰는데 올 시즌 K리그에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