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 종영 소감 "이번 작품은 안 끝나길 바랐다" 서울경제 원문 김주원 기자 입력 2019.11.22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