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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마마무X에릭남, 파워보컬X꿀보이스..美친 입담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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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라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에릭남과 마마무가 매력 터지는 입담과 귀호강하는 무대를 펼치며 수험생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수험생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게스트로 가수 에릭남, 마마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에릭남은 "처음으로 영어 앨범으로 컴백했다. 너무 해보고 싶었다. 영어듣기평가 아니고 신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준비했다. 타이틀곡 'Congratulations'은 축하송이지만 이별을 축하한다는 비꼬는 듯한 의미"라고 신곡 소개를 했다.

이어 에릭남의 타이틀곡 'Congratulations'을 피처링한 Marc E. Bassy에 대해 "작년 내한 공연 왔을 때 친해졌다"고 전했다. 김태균은 "영어 가사가 너무 좋네"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고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화사도 "너무 좋다. 끝나고 나서도 들을 것 같다"고 에릭남 신곡을 칭찬했다.

마마무 솔라는 "정규 앨범을 3년 9개월 만에 발매했다.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노래"라며 타이틀곡 'HIP'을 설명했다.

화사는 침뱉는 듯한 가사 '칵투'에 대해 "침 뱉는 저의 영혼을 담는다"며 "여기에 한을 담아낸다"고 밝혔다. 또 실수로 분비된 적은 없냐는 질문에 "실수로 한방울정도"라며 "뭉텅이로는 그런 적 없다"고 민망한 듯 말했다.

한편 수험생과 관련된 사연을 읽던 중 신봉선은 "수험생들이 위염, 장염 등 많이 걸리는 것 같다"고 해 방청객으로 온 수험생들이 공감했다.

에릭남이 'Good for You'를 부른 후 김태균이 에릭남에게 "샴페인을 좋아하시나봐요. 이번 가사에도 샴페인이 나오네요"라고 하자 에릭남은 "저도 부르면서 깨달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해외투어를 앞둔 에릭남은 비행꿀팁에 "물 많이 마시고 무조건 마스크를 쓴다"고 밝혔다.

고등학생으로 돌아가면 다시 해보고 싶은 것이 뭐냐는 질문에 솔라는 "공부"라고 했고 화사는 "고등학교 때 휘인이랑 연습한 기억밖에 없다"고 했다.

휘인은 "졸업식을 못해본 게 좀..."이라고 하자 김태균은 "고등학생으로 돌아가자마자 졸업식을 하면"이라고 폭소했다.

에릭남은 "저는 고등학생 때 공부하고 축구를 했었다"며 "돌아가면 뮤지컬을 해보고 싶다. 그 때 음악을 시작했으면 좀 달라졌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끝으로 에릭남은 수험생에게 "수능보느라 고생하셨고 멋진 분 되시기를 응원한다"고 마마무 솔라는 "고생 많이 하셨다"며 "고생 끝 행복의 길이 열리실 거다"고 응원했다.

이어 에릭남은 "내년 초부터 해외투어를 한다"며 계획을 밝혔고 마마무 솔라는 "'HIP'으로 활동한 지 얼마 안됐는데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활동 많이 활동할 테니까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끝인사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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