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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배수지 수감복 입었다? 초췌한 얼굴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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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가본드’ 배수지가 수감복을 입고 교도소에 들어간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21일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 측은 배수지가 국정원이 아닌 교도소에 수감된 모습이 포착해 공개했다.

극중 고해리(배수지 분)가 다른 재소자들과 함께 범인을 식별하려 구금 과정에서 촬영하는 ‘머그샷’을 찍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장면. 화장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초췌한 얼굴의 고해리는 수감복으로 환복하기 위해 상의를 탈의하고, 수인번호 4815가 새겨진 옥빛 수감복을 입는다. 더욱이 무표정의 고해리가 들고 있는 개인정보가 적힌 판넬에는 고해리의 신상과 함께 ‘범죄 수익 은닉’이란 죄명이 적혀 있는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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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배수지가 수감복을 입고 교도소에 들어간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하지만 고해리는 대형 스케일급 죄를 저지른 범인이라곤 믿겨 지지 않을 만큼, 일말의 주눅도 느껴지지 않는 단호한 눈빛으로 당당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고해리는 차달건(이승기 분)과 함께 구치소에 수감된 제시카리(문정희 분)를 면회한 뒤 지금껏 알고 있던 진실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직감을 느끼며 혼란에 빠졌다. 이후 어떤 사건이 생긴 것이기에 사건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애써왔던 고해리가 ‘범죄 수익 은닉’이라는 믿기지 않는 죄목을 들고 서 있는 것인지, 고해리가 숨겨진 대반전의 주인공이 되는 것인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지는 ‘ 배가본드’를 통해 인생캐 경신이라고 할 정도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이번 장면에서는 그동안 수지에게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매력이 폭발하게 된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열심히 달려 겨우 2회 만을 남겨둔 시점이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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