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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1인자의 도전 어디까지"..유재석, 유산슬까지 뻗은 무한 확장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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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재석/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재석이 트로트 가수까지 접수하며 '무한도전'의 아이콘임을 스스로 증명해내고 있다.

유재석은 현재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유산슬로 활동 중이다. 해당 방송에서는 방송인 유재석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는 과정이 그대로 담기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방송계 일인자로 활약해왔다. 특히 지금의 그를 있게 한 '무한도전'을 13년간 이끌며 그야말로 '무한한' 도전을 해왔다. 그의 성실하면서도 배려심 넘치는 모습은 약육강식의 연예계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고 유재석은 수차례 방송 3사에서 연예대상을 거머쥐며 대체불가한 방송인으로 거듭났다.

'무한도전'은 지난해 종영했지만 유재석은 여전히 바빴다. 특히 SBS '런닝맨', KBS2 '해피투게더' 시리즈 등 장수 프로그램들을 이끌며 일인자의 자리를 굳건히 했을 뿐 아니라 tvN '일로 만난 사이'를 통해 직접 땀 흘리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시도까지 하게 됐다.

그러던 중 그는 '무한도전'을 연출한 김태호PD와 함께 무한한 도전을 새로 시작하기에 이르렀다. 릴레이 카메라를 받아들며 시작됐던 ' 놀면 뭐하니?'가 새로운 형태의 예능이라는 호평을 받은 것. 하지만 그도 잠시 유재석은 얼떨결에 트로트 가수로 입문하게 되며 예상치 못한 도전을 알렸다.

그럼에도 유재석은 유산슬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특유의 흥과 성실성을 접목시켜나갔다. 오늘(18일) 아침에는 KBS1 '아침마당'에 방송인 유재석이 아닌 유산슬 유재석으로 출연해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리얼리티부터 노동 예능 등 예능으로 늘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던 유재석. 그의 도전은 이제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트로트 가요계까지 접수하기 시작했다. 유재석의 이런 성실함과 도전정신에 더욱 많은 팬들이 열광하고 있는 것일 터.

유산슬로 변신한 유재석이 뻗어나갈 무한 확장의 길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관심이 쏟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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