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뭉쳐야 찬다' 이봉주·김요한 불참…"멤버들 요즘 부상 잦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JTBC 방송 캡처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이봉주와 김요한이 '뭉쳐야 찬다'에 불참했다.

17일 오후 10시55분께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이봉주, 김요한이 불참했다.

이날 이봉주는 터키 마라톤 행사로 인해, 김요한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녹화에 불참했다. 멤버들은 요즘 부상이 잦아지고 있다고 걱정을 보였다.

이에 안정환은 "오늘 뛰는 선수는 총 11명이다. 선수가 없는대로 할 수 있다"며 "축구에 멘탈이 중요하다. 실점에 멘탈이 무너진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뭉쳐야 찬다'는 두바이컵 올림픽 축구대표 친선대회 대한민국 대 이라크 경기 생중계로 인해 지연 방송됐다.
seunga@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