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슈퍼 백업' 확인한 김경문호…"내일은 이길 것"(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막내 강백호 2안타 3타점 맹타…9번 타자 김상수도 2타점 2루타



(도쿄=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자존심이 걸린 한일전에서 지기는 했지만, 성과는 있었다.

'김경문호' 야구 국가대표팀이 '강한 백업'을 자랑하면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연패를 위한 예열을 마쳤다.

한국은 16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일본과 맞붙은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백업 선수들 중심으로 경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