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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G 스타’ 조유민, 일본 J1리그 히로시마 러브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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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수원FC 중앙수비수이자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 주역인 조유민(23)이 일본 무대로 둥지를 옮길 전망이다.

14일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조유민이 일본 J1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로부터 이적을 제안받았다. 최근 수원이 재정적으로 감축함에 따라 거액의 이적료를 챙길 기회를 잡을 거라는 후문이다.

조유민은 차세대 중앙수비수로 평가받는 자원이다. 지난 2018년 수원 유니폼을 입은 뒤 꾸준한 출전으로 재능을 꽃피우는 중이다. 특히 지난 아시안게임에서는 우승 주역으로 맹활약하며 병역 면제까지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2골을 몰아치는 등 존재감을 뽐냈고, 중앙 수비 자원이 필요한 히로시마의 러브콜을 받게 됐다. 히로시마는 이번 시즌 14승 9무 8패를 기록하며 J1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한 김대의 전 감독의 빈자리를 김도균 감독으로 채운 수원에 변화의 바람이 감지되고 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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