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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짝꿍' 마틴도 떠나나…다저스 재계약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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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올 시즌 초반 다저스 포수진을 책임졌던 오스틴 반스와 러셀 마틴 체제가 사라진다. 다저스 매체 다저웨이는 12일(한국시간) '다저스는 오스틴 반스와 러셀 마틴와 같이갈 수 없다'며 '둘 중 한 명과 결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개막전 포수는 반스. 다저스는 반스 주전, 마틴 백업으로 올 시즌을 출발했다. 하지만 시즌 중반 반스가 타격 침체로 마이너리그에 내려가는 등 입지가 바뀌었고, 그 사이 팀 내 최고 유망주인 윌 스미스가 메이저리그에 올라오면서 시즌 후반엔 포수 3명이 됐다.

이 가운데 마틴은 FA 시장에 나갔다. 다저웨이는 '다저스가 다음 시즌 마틴과 계약한다면 사치세 때문에 세 포수와 함께할 수 없다'며 '반스는 옵션이 없다. 다음 시즌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거나 마이너리그에 보내기 위해 웨이버공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도에선 마틴, 반스와 재계약하는 이유를 각각 다뤘다. 마틴과 재계약에 대해선 '수뇌부에게 백업 포수 구성은 크지 않아도 중요한 결정이다. 키버트 루이스는 2021년 메이저리그 진출이 예상된다. 다저스에 베테랑 포수가 한 시즌 더 필요한 이유'라고, 반스에 대해선 "리치 힐 같은 베테랑 투수들이 투수들이 반스와 호흡을 선호한다. 2020시즌 반스를 백업으로 써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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