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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전참시' 송은이, 신봉선과 이른 아침 스케줄 "새 프로필 사진 찍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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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C '전참시' 방송캡쳐


송은이가 신봉선과 이른 아침부터 새 프로필 사진으로 위해 만났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신봉선과 송은이가 이른시간 스케줄을 위해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송은이 없는 송은이 회사 1호 연예인 신봉선"라고 신봉선을 소개했다. 이에 신봉선은 "정정이 들어가야 한다. 송은이 없는 송은이 회사가 아니라 송은이 있는 송은이 회사다"라고 말했다. 송은이가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나 신봉선의 밑으로 들어갔다고 했다.

이후 송은이는 이른시간에 어디가냐는 질문에 "소속 연예인인 신봉선씨를 픽업가고 있다. 개인스케줄은 담당 매니저가 있는데 둘이 같이 하는 일정은 당연히 제가 픽업을 가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짐을 잔뜩 가지고 등장한 신봉선에 "둘이 같이 새 프로필을 찍기 위해서 만났다. 저희 플필이 되게 오래됐다. 신봉선씨는 1차 코수술때 모습이고 저는 7년전 사진이라 새로 찍기로 했다"라고 스케줄에 대해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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