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제니퍼 로렌스가 남편 쿡 말로니와 데이트를 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28)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주 제니퍼 로렌스는 뉴욕의 갤러리의 아트 디렉터 쿡 말로니(34)와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가 됐다.
보도에 따르면 로렌스는 이날 남편과 함께 미국 뉴욕의 한 식당에서 디너 데이트를 했다.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은 제니퍼 로렌스의 절친 로라 심슨의 소개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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