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더 짠내투어'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규현이 멤버들을 이끌고 판다를 보러갔다.
4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중국 청두 여행 마지막 날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청두에서 중국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샘 해밍턴은 "난 중국어에 약해"라고 말하자 이에 홍윤화는 "샘 오빠가 중국어 회화공부를 하는데 책이 한국어로 되어 있었다"라고 말했다.
샘 해밍턴의 가방 안에서는 한글어로 이루어진 중국어 회화 책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설계자인 규현은 아침식사 후 판다가 있는 곳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판다 사육기지인 찬다 생태공원은 중국의 자랑인 판다를 만날 수 있는 곳이었다.
샘 해밍턴은 “귀엽다"며 감탄했으며, 홍윤화는 "이렇게 가까이서 처음 본다"라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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