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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X김선호, 마약범 잡았다…'케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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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문근영과 김선호가 마약범을 잡았다.

전날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유령(문근영 분)과 고지석(김선호 분)이 마약범을 잡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령이 터널에서 괴한을 만나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다. 이어 유령은 고지석에게 "빨리 잡아야 한다. 지하철 유령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지석은 괴한을 놓치고 도망간 괴한이 떨어트린 김형자의 지갑을 발견했다. 고지석은 유령에게 "대체 무슨 근거로 지하철 유령이라는 거냐"라고 소리쳤다. 이에 유령은 "그게 터널로 시체를 옮긴다. 지하철 유령은"라고 답했다. 이에 고지석은 유령에게 김형자의 지갑을 건네주며 "놈이 흘린거다. 그놈 지하철 유령이 아니라 메뚜기떼다"라고 말했다.

고지석은 지경대 30주년 행사 영상을 확인하고 "포돌이요. 포돌이가 메뚜기떼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만진(조재윤 분)은 "지갑을 회수하러 온 메뚜기떼를 신입이 내쫓은거네"라고 말했다. 이어 고지석은 유령에게 "한번만 더 들어가면 지구대로 가는거다. 터널 들어가지 마세요"라고 경고했다.

그런가운데 지하철 배달 할아버지는 잘못된 배달에 분노한 손님에게 폭행을 당했다. 문이 잠긴 화장실에서 할아버지의 도시락이 보이자 유령은 유리문을 깨고 화장실로 들어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할아버지를 발견했다. 그리고 고지석은 할아버지를 폭행한 범인이 도망가는 것을 보고 범인이 지하철 택배로 마약을 운반하려던 것을 알아챘다.

고지석은 유령이 또 위험한 사건에 끼어들려고 하자 "열심히 하지 말라고 했죠?"라고 소리쳤다. 이에 유령은 "시민들 대부분은 이런일이 생기면 의지할데가 경찰밖에 없다. 그런데 그런 경찰이 무시하면 그 가족들 평생 못 잊는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고지석은 왕수리 지경대를 모아 범인 찾기에 나섰다.

이후 병실에 입원한 배달 할아버지가 마약범에게 납치됐다. 고지석은 클럽에서 잡은 마약 운반책을 협박해 마약을 가져오는 곳과 할아버지를 납치한 범인이 돈을 찾기 위해 파란 자판기에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고지석은 지경대 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마약범를 발견해 뒤쫓았다.

범인에게 수갑을 채우던 고지석이 칼에 찔렸다. 이에 유령은 고지석이 쏘지말라던 총을 범인 다리에 맞췄다. 그리고 고지석은 유령에세 "쏘지 말라니까"라고 소리쳤다. 고지석은 자켓에 넣어뒀던 도시락이 칼에 찔리고 김칫국물이 흘러 피난 것 처럼 보였던 것. 유령은 "정말 죽은줄 알았잖아요"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마약범을 잡고 고지석은 치매에 걸린 엄마 한애심(남기애 분)에게 아빠의 모습으로 찾아갔다. 고지석은 "죽어서도 사랑받는 남편이 어디있을까? 것도 젊었을때 짱짱하던 모습 그대로"라고 말했다. 한편 유령은 가족들과 보낸다던 말과 달리 홀로 TV를 보며 실종된 동생을 회상했다.

하마리(정유진 분)는 "열차 운행이 시작되면 사람 눈 피해서 시신을 싣는 게 불가능해 분명 차고지에서 시신을 실었을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없는 단서에 하마리는 유령이 터널에 있다는 말을 떠올렸지만 "터널로 들어가서 어떻게 열차에 싣냐고 CCTV에 나온 사람은 없었다. 터널은 아니다"라고 결론지었다. 한편 지하철 유령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유령의 동생 사진을 보는 모습으로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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