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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95' 켄타와 상균이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엘엘이이 서울 패션위크 S/S 2020 컬렉션’이 열렸다.
켄타는 연노란색의 점프수트로 귀여운 패션을 완성했다. 상균은 체크무늬 점퍼와 팬츠로 남다른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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