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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미스트롯’ 정미애, 리포터로 깜짝 변신…슬기로운 생활 정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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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트롯가수 정미애가 리포터로 깜짝 변신, 다채로운 일상 정보를 전한다.

정미애는 오는 17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 CHOSUN ‘슬기로운 정보생활 알콩달콩’에 합류해 시청자를 만난다.

‘슬기로운 정보생활 알콩달콩’은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이 좀 더 슬기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생활 밀착형 정보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민 MC’ 김성주와 2019 미스코리아 진 당선자 김세연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또, 김환 아나운서가 힘을 보탠다. 여기에 ‘제1대 미스트롯 선’ 정미애와 개그맨 이동엽,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한진,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가세해 재미있고 탄탄한 진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회에서 정미애는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지역의 다양한 맛을 소개, 트롯의 맛에 이어 전국의 맛을 감칠맛 나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 달간 다녀온 신혼여행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린 민혜연과 특별출연한 이경애가 전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비법 전수, 재산 상속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알콩 생활법률’ 등도 그려진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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