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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아내의 맛' 역술가 "함소원♥진화, 내년 둘째 운 있다…아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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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아들을 품에 안을까.

15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궁합이 공개됐다.

진화의 부모님은 이날 하얼빈의 유명한 점집을 찾아가 함소원, 진화의 궁합을 물었다.

먼저 역술인은 두 사람이 자주 싸우는 점에 대해 "함소원은 흙이고 진화는 불"이라며 "중재자인 물이 없어서 싸운다. 많이 다투지만 절대 헤어지지 않을 사주다"고 말했다.

또한 역술인은 둘째 임신에 대해 묻자 "올해는 운이 없지만 내년 중순 쯤 들어선다"며 "함소원 씨 사주에 아들, 딸 모두 자식복이 있다. 둘째는 아들일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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