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HI★뭐하세요?] 박명수, 딸 바보 인증 “민서랑 일요일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박명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박명수 SNS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명수가 딸과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명수는 14일 자신의 SNS에 “에버랜드에서 민서랑 일요일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편한 복장을 입은 사진 속 박명수는 캡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팬들은 박명수의 딸바보 면모에 감탄하며 그를 칭찬하는 훈훈한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결혼했으며 현재 tvN ‘더 짠내투어’에 출연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