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 우승 세리머니 지킨 고진영 "비율 아쉬웠지만 맛있게 마셨어요" 중앙일보 원문 김지한 입력 2019.10.13 17:11 최종수정 2019.10.13 1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