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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결장' 아르헨티나, 독일과 난타전 끝에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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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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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전차군단 독일과 축구 평가전에서 2골씩을 주고받는 난타전속에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가 징계로 결장한 아르헨티나는 초반 독일의 압도적인 포화에 꼼짝 못 했습니다.

최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을 터트린 세르주 나브리가 전차군단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나브리는 전반 15분 클러스터만의 크로스를 받은 뒤 수비수를 제치고 넘어지면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7분 뒤에는 정확한 크로스로 하베르츠의 추가골을 도왔습니다.

전반 독일에 2골을 얻어맞으며 2대 0으로 뒤진 아르헨티나는 후반 전열을 재정비해 대반격에 나섰습니다.

후반 21분 아쿠냐의 크로스를 알라리오가 헤딩골로 연결해 한 골을 따라갔고 후반 40분에는 오캄포스가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뽑았습니다.

메시의 결장에도 2대 2 무승부를 만들어낸 아르헨티나는 최근 A매치 2승 2무로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고 독일은 1무 1패로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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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아스날에서 명수문장으로 이름을 날렸던 체코 출신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빙판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합니다.

영국 언론들은 체흐가 영국 아이스하키 2부 리그 팀인 길드포드와 계약 기간 1년에 입단 계약을 맺고 팀의 3번째 골리로 활약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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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마스터스 테니스 남자단식에서 지난해 챔피언인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16강에 올라 2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조코비치는 단식 2회전에서 캐나다의 데니스 샤포발로프를 2대 0으로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이 대회서 4번이나 정상에 오른 최다 우승자인 조코비치는 이번에 5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앞선 경기에서는 한 선수가 강하게 때린 공이 카메라맨 얼굴에 맞는 일이 벌어졌는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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