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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레이커스-브루클린 네츠, NBA프리시즌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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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NBA 정규리그 개막에 앞서 올 시즌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프리시즌 빅매치가 성사됐다. 르브론 제임스와 앤써니 데이비스가 뛰는 LA 레이커스와 카이리 어빙과 디안드레 조던을 새롭게 데려온 브루클린 네츠가 중국에서 2연전을 치른다.

레이커스와 브루클린의 NBA 프리시즌 1, 2차전은 10, 12일 오후 8시30분부터 생방송된다. 1차전은 스포티비 온2(SPOTV ON2), 2차전은 스포티비2(SPOTV2)와 스포티비 온2(SPOTV ON2)가 중계를 맡는다. 두 경기 모두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로도 볼 수 있다.

이번 NBA 이적시장 승자는 레이커스와 브루클린이다. 레이커스는 리그 최고 빅맨 앤써니 데이비스가 가세하여 르브론 제임스와 힘을 합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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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레이커스와 브루클린 네츠가 중국에서 NBA 프리시즌 2연전을 펼친다. 사진=레이커스/네츠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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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은 “데이비스는 뛰어난 선수다. 공격 중심이 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데이비스도 “우리는 서로 보완할 수 있다. 공존법을 찾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화답했다.

브루클린은 어빙과 디안드레 조던, 케빈 듀란트로 이어지는 슈퍼스타 조합을 완성했다. 듀란트는 아킬레스건 부상 때문에 이번 시즌 출전 자체가 불투명하지만, 어빙과 디안드레 조던이 있어 다크호스로 꼽히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가렛 템플, 스펜서 딘위디 등 기존 선수도 좋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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