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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첫 우승' 나이트, 세계랭킹 84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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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엔 나이트.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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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샤이엔 나이트(미국)의 여자골프 세계랭킹이 껑충 뛰어올랐다.

나이트는 8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1.46점을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186계단 상승한 84위를 차지했다. 나이트는 7일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세계랭킹 1위와 2위에는 한국 선수가 자리했다. 고진영(24)이 1위를 차지했고 박성현(26)이 2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주까지 3위였던 이정은(23)은 4위로 순위가 1계단 하락했다.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지난주 6위에서 3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5위에는 렉시 톰프슨(미국)이 포진했고 브룩 헨더슨(캐나다)에 6위에 올랐다. 박인비(31)는 9위에 이름을 올렸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지난주와 같은 10위를 마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27)의 세계랭킹도 껑충 뛰어올랐다. 그는 평균 포인트 1.91점을 만들며 세계랭킹 53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