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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리틀포레스트' 최종회, 5세반 리틀이들의 깜찍한 '아기상어' 칼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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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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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리틀 포레스트'의 5세반 아이들이 귀여운 모습을 뽐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다섯살 여아들의 깜찍한 칼군무가 펼쳐졌다.

이날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강원도 인제 찍박골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투어 등을 마련해 아이들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그 어느때보다 열정을 불태웠다.

이날 특히 다섯살 여아들인 브룩, 그레이스, 유나는 '아기 상어'의 노래에 맞춰 깜찍한 칼군무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세 천사들의 귀여운 댄스에 삼촌, 이모 돌보미들은 흐뭇한 미소를 그치지 못했다.

한편, '리틀 포레스트'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강원도 인제 찍박골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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