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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4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을 주제로 개막식을 열고 10일까지 본격 열전에 돌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개막식에 참여해 “남북간 대화가 단절되고 관계가 어려울 때 체육이 만남과 대화의 문을 열었다. 우리가 모인 바로 이 자리에서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이 열리는 날을 꿈꾼다”며 한반도 평화를 향한 바람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올해 전국체전은 국내 17개 시·도 선수단은 물론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다. 개막식 현장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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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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