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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정진운, 정준영 단톡방 논란 해명 "답답하고 속상..불편한 영상 본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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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진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진운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 의혹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은 최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저번에 그렇게 글 남기고 댓글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아닌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도 당연히 똑같은 생각을 해줄거라 생각했다"며 "회사에서 기사도 낼 거고 사실을 말씀 드리겠지만 우리 팬분들에게는 내가 먼저 말씀 드리고 안심 시켜 드리는 게 맞을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본다. 너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사에 묶여서 올라온 것과는 달리 방송 촬영 때문에 있는 단카였다. 필요하면 방송에서도 쓸 수 있는 그런 거. 예능 보시면서 보셨을 거다. 당연히 그 이후에는 안부 외엔 쓰지 않는 그런 방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진운은 "그 단카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갔는지 솔직히 오래됐기 때문에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적어도 그런 불편한 이야기들을 보며 웃을 사람은 아니라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확실하게 기억하는 건 그런 불편한 영상을 돌려본 적도 없구요. 만약 내가 정말 그랬더라면 정상적으로 군생활도 못했고 이곳에서 활동도 못했을 것이기 때문에 나는 천천히 말씀 드려도 될거라 생각했다. 너무 죄송하고 속상하다. 도피를 온 것도 아니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나는 항상 언제 말씀드릴까 늘 고민하고 있었다. 더 기다리면 팬들이 더 속상할 것 같아 먼저 말씀 드린다. 기사가 날 이야기들은 회사와 같이 상의해서 알리겠지만 이곳은 우리들의 공간이기에 상의 없이 올린다. 내 답답함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저번 글 읽고 실망하셨던 팬분들 그리고 이번 글을 기다린 팬분들 너무 미안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진운은 지난 4월 정준영의 단톡방 멤버라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진운이 약 6개월 만에 직접 입장을 표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진운은 올해 3월 4일 현역 입대,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다음은 정진운 팬카페 글 전문

사랑하는 아이엠 여러분 진운이에요!

저번에 그렇게 글 남기고 댓글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내가 아닌걸 알고 있기 때문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도 당연히 똑같은 생각을 해줄거라 생각 했어요. 회사에서 기사도 낼거고 사실을 말씀 드리겠지만 우리 팬분들에게는 제가 먼저 말씀 드리고 안심 시켜 드리는게 맞을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너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기사에 묶여서 올라온 것 과는 달리 방송 촬영 때문에 있는 단카였어요! 필요하면 방송에서도 쓸 수 있는 그런거. 예능 보시면서 보셨을거에요! 당연히 그 이후에는 안부 외엔 쓰지않는 그런 방이었습니다.

그 단카에서 어떤 얘기들이 오고갔는지 솔직히 오래되었기 때문에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적어도 그런 불편한 얘기들을 보며 웃을 사람은 아니라는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하게 기억하는건 그런 불편한 영상을 돌려본 적도 없구요. 만약 제가 정말 그랬더라면 정상적으로 군생활도 못했고 이곳에서 활동도 못했을거기 때문에 저는 천천히 말씀 드려도 될거라 생각했어요. 너무 죄송하고 속상합니다. 도피를 온것도 아니에요.

저는 항상 언제 말씀드릴까 늘 고민하고 있었어요. 더 기다리면 팬들이 더 속상할것같아 먼저 말씀드려요. 기사가 날 얘기들은 회사와 같이 상의해서 알리겠지만 이곳은 우리들의 공간이기에 상의없이 올려요. 제 답답함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번 글 읽고 실망하셨던 팬분들 그리고 이번 글을 기다린 팬분들 너무 미안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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