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세븐틴vs볼빨간사춘기 '뮤직뱅크' 1위 트로피 두고 대격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처


세븐틴과 볼빨간사춘기가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골든차일드 최보민과 신예은의 진행으로 많은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졌다.

이날 방송 초반 공개된 9월 마지막주 1위 후보에는 세븐틴의 '독:Fear'과 볼빨간사춘기의 '워커홀릭'이 올랐다.

과연 방송 말미 최종 1위 트로피는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써드아이, ANS, K타이거즈 제로, 엔쿠스, 틴틴, 트와이스, 그레이시, 드림캐쳐, 라붐, 멜로디핑크, 배너, 세러데이, 세븐틴, 소녀주의보, 에버글로우, 위걸스, 유재필, 윤립, 지동국, 현수가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