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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윌벤져스, 정주리 아들 3형제와 재회… 샘 해밍턴 ‘진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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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샘 해밍턴과 정주리가 만났다.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정주리와 삼형제를 만나는 윌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경민과 라라자매는 워터파크로 떠났다. 그 사이 휴게소를 들렀고, 놀이 공간을 발견한 라원이는 특유의 에너지로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작 워터파크에 가서는 지친 기색을 보여 홍경민을 당황케하기도. 하지만 온천에 들어가자 미소를 되찾아 ‘애줌마’ 라원이의 면모를 보였다. 식당에서는 보리굴비를 직접 가시를 발라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콩과 누룽지를 더 달라고 말해 홍경민은 웃음을 터뜨렸다.

잼잼이는 장난감을 고치기 위해 지하철 역 내에 위치한 장난감 도서관을 찾았다. 안에서 또래 친구를 만난 잼잼이는 젤리를 나눠주며 친화력있는 모습을 보였다. 확인 절차를 밟던 중 문희준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본 직원은 웃음기를 감추지 못했다. 그의 활동 당시 모습이 사진에 담겨 있었기 때문. 한 시간 후 고쳐진 자신의 장난감을 본 잼잼이는 기뻐했다.

외출을 나선 샘 해밍턴과 윌벤져스는 정주리와 그녀의 아들 도윤, 도원, 도하를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만큼 윌리엄과 벤틀리는 스스럼없이 다가가며 반가움을 표하기도. 에너지 넘치는 삼형제를 본 샘 해밍턴은 “힘들겠다”며 그녀의 고충을 공감했다. 샘 해밍턴은 정주리에게 자신이 아이들을 돌보겠다고 선언했다. 자신이 일일 선생님으로 나선 것.

샘 해밍턴은 활발한 아이들을 보며 진땀을 뺐다. 일이 있으면 두드리라는 의미에서 준비한 탬버린을 가만히 두지 않았고, 뻥튀기 선물을 두고 윌벤져스 사이 대립이 벌어졌던 것. 하지만 끝까지 동생의 식사를 잘 챙겨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건나블리는 아빠 박주호와 함께 원예농장을 찾았다. 반려 식물을 찾아나선 것. 나은이가 식물을 구경하는 사이, 박주호는 건후와 함께 자리를 피했다. 키가 100CM가 넘은 기념으로 깜짝 선물을 준비하려던 것. 건후는 꽃 냄새를 맡고 즐거워했다. 평소 갖고 싶던 인형이 든 꽃다발을 받은 나은이는 “아빠 고마워”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나은이도 동생 건후를 위해 요강 선물을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경주의 유명한 관광지인 대릉원을 찾았다. 미리 알아본 포토존을 찾지 못해 내내 헤매기도. 30분간 여정을 겪은 후 포토존에 도착하자 건후는 곳곳을 누비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나은이는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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