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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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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휴양지에서 완벽한 비키니 뒤태를 자랑했다.
14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우이에서의 완벽한 휴가. 다음번 휴가 계획을 이미 세워뒀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채 하와이의 한 럭셔리한 호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통해 완성한 브리트니의 완벽한 S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번째 남편인 케빈 패더라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띠동갑 연하 모델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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