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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멜로가 체질' 천우희, 소문 신경쓰기 시작...안재홍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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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멜로가 체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천우희가 자신에 대한 소문에 신경쓰기 시작했다.

13일 방송된 JTBC '멜로가 체질'(연출 이병헌, 김혜영/극본 이병헌, 김영영)11회 에서는 임진주(천우희 분)가 손범수(안재홍 분)와 김환동(이유진 분)과 얽힌 자신의 소문에 신경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진주는 손범수는 피하기 시작했고 범수 역시 임진주를 의식했고 김환동 역시 임진주를 신경썼다.

이후 손범수는 임진주의 작업실을 가다가 임진주에게 전화로 "오늘 메뉴 곤드레밥 어떻냐"며 "나 작업실 가고 있다"라고 했다.

이에 작업실 앞이었던 임진주는 "나 작업실에 없다 약속 있다"라고 손범수를 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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