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딸바보' 조우종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나운서 정다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한직업 아빠"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을 옆에 앉혀두고 책을 읽으며 동물 소리 흉내를 내고 있는 조우종의 모습이 담겼다. 딸은 조우종의 장난기 섞인 흉내에 폭소했고, 영상을 찍던 정다은 역시 웃음을 참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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