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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영 도발에 한 방 먹은 권아솔 “젊은 내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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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쎈짐)이 권아솔(33·팀 코리아MMA)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정영은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5에 출전한다. 박해진과 페더급 타이틀전을 벌여 1차 방어 성공을 노린다.

경기를 한창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정영은 박해진을 도발, 이번 경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페더급을 완전히 정리한 뒤 라이트급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라이트급에서 챔피언이 되려며 현 챔피언인 만수르 바르나위를 꺾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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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별 거 아냐" 이정영이 권아솔과 대결을 기대했다. 사진=로드FC제공


그런 상황에서 이정영은 복귀 선언을 한 권아솔에게 먼저 도전장을 내밀었다. 권아솔은 지난 5월 굽네몰 ROAD FC 053 제주에서 벌어진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에서 만수르 바르나위에게 패했다.

“우리나라 라이트급에서 실력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해왔다”며 권아솔에 대해 입을 연 이정영은 “이제 더 이상 위로 올라가긴 힘들어 보인다. (만약 권아솔 선수와 경기를 한다면) 타격전으로 흘러가고 결국 타격으로 승부가 날 것 같다. 경기는 화끈할 것 같다. 결국 젊은 혈기인 내가 이긴다고 생각한다”며 권아솔과의 대결에 자신감을 보였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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