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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살인자의 기억법' 설현, 복근 드러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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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설현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출연한 설현이 복근을 자랑했다.

최근 설현은 인스타그램에 복근을 드러내고서 도도한 매력을 뽐낸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설현은 붉은 레드립과 그룹명 AOA 설현이라고 써진 이름표를 부착하고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설현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말끔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14일 설현, 설경구, 김남길 등이 출연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영화채널CGV에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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