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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포인트1분] 레이먼 킴 셰프 '갈치 한판승' VS 이연복 셰프 '뭉쳐야찐다' "너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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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만기의 갈치 사랑이 방송 됐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는 이만기와 이봉원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만기의 희망요리는 갈치였다. 이에 레이먼 킴 셰프는 '갈치 한판승' 이연복 셰프는 '뭉쳐야찐다'를 요리했다.

레이먼셰프는 된장과 검정깨가루 등으로 된장떡을 요리했다.

중간중간 이만기에게 산초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는 등 취향을 저격하는 음식을 만들었다.

이연복은 갈치를 튀기고, 이후 갈치를 간장에 쫄였다.

이연복 셰프가 돌솔밥에 올린 갈치가 약간 타자, 레이먼 킴이 강호동이 이만기를 이기며 했던 윙크를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 셰프는 "간장에 졸이면 이런 빛깔이 나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만기는 "너무 맛있다"고 말하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만기의 결정은 이연복 셰프의 '뭉쳐야 뜬다"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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