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MBC 측 "'검법남녀' 시즌3 검토中, 확정된 바 없어"[공식입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검법남녀' 시즌3가 탄생할까.

30일 MBC 측은 헤럴드POP에 "시즌3 제작을 검토 중에 있다. 확장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검법남녀'는 MBC 최초의 시즌제 드라마로 지난 29일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9.9%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종영했던 바.

특히 마지막 방송에서 도지한(오만석 분)이 변호사가 된 후 장철(노민우 분)과 함께하는 모습이 쿠키로 그려지면서 시즌3에 대한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실제로 MBC '검법남녀2'가 시즌3로 돌아오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