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방송화면 |
[OSEN=박판석 기자] 연애 칼럼리스트 곽정은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곽정은은 28일 자신의 SNS에 "안하던거 해서 넘나 떨었다. 모든 가수분들 존경하구요. 전 앞으로 열심히 강연과 토크만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곽정은 SNS |
곽정은은 이날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음악편의점으로 출연해서 주유소에 패배한 뒤에 정체를 공개했다.
곽정은은 최근 영국 작가 다니엘 튜더와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pps2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