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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원동력"…'최파타' 노라조, 항상 에너지 넘치는 이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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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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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노라조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그룹 노라조(Norazo)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노라조는 지난 17일 신곡 '샤워'를 발매했다. 조빈은 "'샤워'는 '사이다' 이후 1년 만에 발표한 곡이다. 하우스뮤직과 레게를 바탕으로 한 뭄바톤의 리듬과 아랍풍의 멜로디가 이국적인 느낌이 특징"이라며 "더운 여름을 날려줄 시원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원흠은 "신나는 음악인만큼, 녹음을 할 때도 굉장히 즐겁게 했었다. 그래서 뭔가 일부러 더 숨차게 한 다음 노래를 부르기도 했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이와 관련해 조빈은 "'샤워', '사이다'처럼 노라조 노래들이 보통 신나는 곡들이 대다수다. 노라조만이 가지고 있는 쾌활하고, 특이한 분위기를 이끌어내기 위해 무대뿐만 아니라 무대의상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최파타'를 위해 무대의상을 그대로 입고 왔다. 머리에 쓰고 있는 것이 비닐로 만든, 에어캡 양머리 모자다. 특이한 콘셉트로 무대를 하기 때문에 이런 소품들을 자주 사용한다"며 사실 이게 시원해보이지만 정말 덥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조빈과 원흠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조빈은 "좋은 퍼포먼스를 하기 위해서는 호흡이 필수다. 처음에는 원흠이가 새롭게 노라조에 들어와서 조금 걱정이 됐었는데, 요즘은 원흠이가 아이디어를 더 내고, 정말 열심히 한다"며 칭찬했다. 원흠은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 사실 저와 형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팬들이 저희의 무대를 보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주신다. 그러면 저희가 아이디어들을 수용해서 다 반영한다. 항상 새로운 무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노라조는 행사 중 가장 인상에 남았던 에피소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빈은 "제주도에서 행사를 한 적이 있었다. 보통 무대 매너로 '다같이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 위로 올라오세요'라고 얘기를 한다. 그런데 그 때 행사에서는 40명이 넘는 아이들이 한꺼번에 무대에 올라와서 같이 즐겼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를 많이 서봤지만, 이 때 무대는 절대 잊을 수 없다"며 이어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부모니들도 굉장히 좋아하셨다. 이런게 바로 저희가 열심히 하는 이유다. 정말 뿌듯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조빈은 "'최파타'에서 처음으로 '샤워' 라이브 공연을 라디오에서 했다. 최화정 선배님이 저희보다 더 열심히 춤춰주시고, 열심히 반응해주셔서 정말 좋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원흠은 "많은 사랑을 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 덕분에 수다 떨고 가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즐기다가 간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enter@xportnsews.com / 사진=SBS 보이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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