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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여진구, 이지은에 호기심…취직 결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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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호텔 델루나'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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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호텔 델루나' 여진구가 델루나에 취직을 결정했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오충환)에서는 구찬성(여진구 분)의 꿈에 장만월(이지은 분)이 나타났다.

이날 구찬성은 꿈속에서 장만월을 보게 됐다. 꿈에서 장만월을 보게 된 구찬성은 그녀에게 호기심을 품게 됐다. 밤의 델루나에서 장만월과 만난 구찬성은 구해준 것에 대해서 감사의 인사를 했다.

장만월은 구찬성에게 사준 구두를 신고 있지 않았다면 구해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만월은 "너는 쭉 내 생각만 하고 있었을 것이다"며 호랑이 문자도 만나기 위해 보낸 것이 아닌지 물었다. 구찬성은 "무슨 주술 같은 걸 걸었습니까?"라며 "왜 꿈에 까지 나타나는 겁니까"라며 따져 물었다.

구찬성이 장만월을 따라 델루나를 둘러보았다. 장만월은 "이 호텔 안에 있는 모든 건 현실 세계 안에 없는 것이다"며 "아무리 예뻐도 현실에는 없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호텔을 둘러본 구찬성은 델루나에서 일을 하기로 결정했다. 구찬성은 장만월에게 비현실적인 공간이라도 대우는 현실적으로 해달라고 했다.

구찬성은 호텔 취직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여기까지 왔는데 더 이상 도망치는 게 의미가 없을 거 같다"며 호텔도 장만월도 궁금해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델루나의 지배인이 된 구찬성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구찬성이 장만월에 관한 질문을 하자 최서희(배해선 분)는 얼마나 오래 머무를 것인지 물었다. 이어 짧게 일할 것이라고 밝힌 구찬성에 최서희는 "궁금한 것도 짧게 끊는 게 좋다"며 "인간 세상과 관련된 일만 처리하면 된다"며 말을 아꼈다.

구찬성에게 첫 번째로 주어진 일은 백두산 그림을 파는 것이었다. 사진 속 호랑이가 사라졌다고 설명한 장만월은 새 차를 사서 돈이 없으니 두 배의 가격으로 그림을 팔아오라고 지시했다.

그림을 팔러 나섰던 구찬성은 거리에 떠돌던 소녀의 영혼을 델루나로 데리고 갔다. 장만월과 구찬성은 영혼을 빼앗긴 소녀의 몸을 찾아주러 나섰다. 사건의 내막을 들은 장만월은 사건의 핵심 증거인 목걸이를 김유나(강미나 분)의 부모에게 건네는 조건으로 돈을 받았다.

목걸이를 장만월에게 전달받은 김유나의 부모는 목걸이를 불에 태웠다. 이로 김유나의 영혼은 죽어 사라지게 되었다. 대신 김유나의 몸에는 그녀가 죽였던 친구의 영혼이 들어가 살게 되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이다. 매주 토, 일요일 9시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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