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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설리와 신지가 악플에 무뎌졌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코요태 신지와 오마이걸 승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지와 승희는 악플에도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신지는 "내가 너무 많이 봤나봐. 내가 무뎌졌나봐"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예전의 신지는 안 무뎠다. 어느 순간 아무렇지도 않더라"고 말했다.
설리 역시 악플에 무뎌졌을까. 그는 신동엽의 이 같은 질문에 "그런 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지는 "수위가 더 세지지 않으면 괜찮은 거다"고 의견을 더했고, 설리는 "무뎌진다는 게 사실 슬픈 일 아니냐"고 말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JTBC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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