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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컴백' 펜타곤 "데뷔 첫 여름곡 '접근금지', 확신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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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그룹 펜타곤이 데뷔 후 첫 여름곡인 새 앨범 타이틀곡 ‘접근금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펜타곤 아홉번째 미니앨범 ‘SUM(ME:R)’(썸머)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타이틀곡 ‘접근금지’는 누군가를 너무 좋아하지만 반대로 좋아하지 않는 척을 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쉽고 리듬감 있는 멜로디로 녹여낸 곡이다.

이날 펜타곤 멤버들은 “처음으로 여름에 발표하는 곡이다. 청량함과 개성, 뜨거운 열정을 담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이번엔 확신을 가지고 무대를 준비했다. 안무연습 하면서도 잘할수 있겠다. 잘될수 있겠다 확신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펜타곤의 새 앨범은 1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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