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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희망 가지시길"..'오빠네' 이상민이 밝힌 #김상혁_결혼 #셀카 #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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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오빠네 라디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상민이 아끼는 동생 딘딘, 김상혁을 위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는 가수 이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라디오에 꽤 오랜만에 나왔다. 두 동생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형이라 나오게 됐다"고 인사했다.

또 "오늘 김상혁의 결혼 선물을 주려고 나온 것도 있다. 김상혁의 결혼식날 '미운 우리 새끼' 제주도 촬영이 잡혔다. 그래서 제주도에서 올라오는 길에 선물을 샀는데, 전해줄 시간이 없더라. 김상혁이 선물 주고 싶으면 라디오에 나오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실제로 이상민은 축의금의 2배에 달하는 좋은 술 두 병을 선물했다.

이상민은 셀카에 대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찍는다. 혼자 거울을 보고 전신사진을 찍어봤는데 어색하더라. 거울에 내 휴대폰이 보이는 것도 쑥스러웠다. 그래서 휴대폰을 머리 위쪽에 두고 사진을 찍는다.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 그래서 제작발표회에서 사진 찍을 때가 좋다"고 이야기했다.

또 음식 취향에 대해 "제가 지방을 좋아한다. 껍질, 살 부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딘딘, 김상혁은 "우리가 끝나고 먹으려고 치킨을 사놨다. 이따 같이 먹자"고 제안했다.

브로스 시절에 대해 "지금은 모두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생활하고 있다. YG 패밀리의 대항마로 결성했으며, 돈도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목소리 톤에 대해 "저는 레게 스타일로 시작해서 이 톤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게 좀 짜증날 때가 있다. 기분이 좋을 때는 듣기 좋지만, 짜증낼 때는 시끄럽다고 느낄 수 있다.

3대 작곡가로 이상민은 "저는 이현도와 최준영을 유일하게 인정한다. 과거 김진표를 리스트에 넣은 이유는 당시 옆에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주 쓰는 닉네임에 대해 "상마인드다. 내 마음, 상민의 마음이라는 뜻이다. 첫 회사 이름이기도 했다. 당시 JYP, YG, 상마인드까지 세 곳이었다"고 했다. 김상혁은 인정하며 "맞다. 지금은 SM이 3대 기획사에 들어가지만, 당시는 상마인드였다"고 했다.

끝으로 이상민은 "5분같은 1시간이었다. 불러주셔서 고맙다. 총량의 법칙이라고, 힘든 일이 있으면 좋은 일이 있다. 한마디로 즐겨야 좋은 일이 오지 않겠나.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상민도 살고 있지 않나. 저도 이런 미래가 올 줄 몰랐다. 많은 사랑 감사드리고, 꼭 갚도록 하겠다"고 덕담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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