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강지환 성폭행 피해자, "강지환, 사과 메시지도 보내…만취 아니었다" SBS연예뉴스 원문 김효정 기자 입력 2019.07.16 21:26 최종수정 2019.07.17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