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67회, 68회는 전국기준 각각 25.7%, 3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된 65회(22.3%), 66회(26.9%)의 시청률보다 각각 3.4%P, 3.5%P씩 상승한 수치다.
꾸준히 20% 후반대, 30% 초반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습의'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모습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직장상사, 부하직원 관계에 결혼하게 되는 강미리(김소연 분), 한태주(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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